WElcome Message

회장 인사말

준비 중 입니다.

존경하는 대전 세종 충청 피부과 의사회 회원 여러분…

벌써 2024년의 마지막 12월이 왔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더웠고 전공의 사직과 학생들의 장기휴학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해가 바뀌고 있습니다.

‘비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처럼 어려울수록 우리 회원들끼리 화합하고 더욱 내실을 기해야 하지 않나 싶은 이 중요한 때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항노화의 연구에 대한 총집약체라 할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유명한 선생님들의 주옥같은 강의와 열띤 토론은 우리 회원들의 학구적인 발전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참석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하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세종 충청 피부과의사회 회장

이 은 주